본 학회는 남도민속에 대한 조사 연구를 통해 지역문화와 민족문화의 올바른 계승에 기여하고자 1989에 설립되었습니다.

 전국 주요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민속학 석박사 및 석박사수료생 등 2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목적>

가. 본 학회는 남도민속에 대한 조사 연구를 통해 지역문화와 민족문화의 올바른 계승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 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사라져 가는 우리의 민속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사, 발굴하여 알림으로써 자국의 민속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연구 주제 및 범위>

가. 남도민속과 관련된 연구논문 및 현장조사보고

나. 현장조사 분야 : 관혼상제, 의식주, 민간신앙(마을신앙, 무속신앙, 가정신앙), 세시풍속, 민속예술, 구비문학 등 민속일반  

<주요활동>

가. 매월 월례발표회 개최

다. 민속관련 사업 추진  

<세부활동현황(2013년~2014년)>

가. 영광법성포단오제 학술대회 개최- 2014년 7회째 개최

바. 광주향토문화자료총서『한국민속학의 거목, 지춘상』발간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히 지원 

<향후 계획>

가. 남도지역 민속문화 조사연구 사업 계속 추진

나. 남도지역의 민속문화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다. 남도문화 관련 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