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민속학회, 남도 전통 농경문화 활성화 위해 전남농업박물관과 맞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5-02-15 20:58본문
남도민속학회(회장 박종오)와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옥경)이 최근 농업박물관에서 박물관 전문성을 강화하고, 잊히는 남도 고유의 전통 농경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남도민속학회와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박물관 소장 관련 자료 대여·연구·전시 및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등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호협력해 유산화작업 등 전남 전통 농경문화 발전 방안을 도모할 방침이다. 농업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다양하게 체결해 박물관 전문성을 확보하고, 활성화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남도민속학회와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박물관 소장 관련 자료 대여·연구·전시 및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등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호협력해 유산화작업 등 전남 전통 농경문화 발전 방안을 도모할 방침이다. 농업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다양하게 체결해 박물관 전문성을 확보하고, 활성화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